무지개 나눔장터 오는 28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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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여성단체聯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자원의 재사용을 통한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무지개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무지개 나눔 장터는 일종의 벼룩시장 형태로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운영돼 그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24일 구는 성동구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장터에 단체가 참여하는 나눔장터,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꾸러기장터,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두레장터, 장터 분위기를 더욱 돋아줄 먹거리장터로 구분돼 열린다고 밝혔다.

장터에는 재활용품 뿐만 아니라 구와 자매결연지인 전남 함평군, 담양군 등과 강원도 전통식품가공협회에서의 친환경 농산물 등 각종 특산물도 판매될 예정이라 주민들의 소비 욕구를 더욱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참가자로부터 판매수익금의 10%를 자발적으로 기부받아 모아진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무지개 나눔 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자리를 배정받아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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