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조도향상공사 7월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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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로·고척동길등 4곳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총 15억2000만원을 투자해 오는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노후 가로등 시설물을 개량하고 조도 향상으로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조명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5룩스 미만인 조도를 서울특별시 도로조명시설기준인 30룩스로 향상시켜 밝은 밤거리를 조성하고 고효율 절약형 광원을 사용해 기존보다 전력사용량을 10% 정도 절감하며 노후선로 정비로 우기시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

구는 지난달부터 시행인 공사지역인 오금교에서 법원사거리 구간인 등촌로, 오목교에서 오목교역 사이, 목동서로에서 목동역까지, 신정7동 계남길에서 고척동길까지 등 4곳을 오는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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