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윤활기구공장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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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오는 2008년 완공 ㈜SK(대표 신헌철)가 인도네시아에 생산기지를 확충하고 해외 고급 윤활기유 시장에서 독주체제 구축에 나선다. 전 세계 고급윤활유 시장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SK는 24일 고급 윤활기유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따라 세번째 윤활기유 공장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SK는 공장 설립을 위해 우선 올해 상반기 내에 인도네시아의 국영석유회사인 페르타미나(PT Pertamina)와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SK는 최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신헌철 사장, 유정준 전무를 비롯해 아리 소마르노 페르타미나 사장 등 양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
이 법인의 총 자본금은 1억7500만 달러 규모로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에 설립된다.

또 인도네시아 두마이에 건설할 윤활기유 공장은 오는 200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국내 1, 2차 기유공장과 비슷한 규모인 하루 7250배럴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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