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나은행이 ‘오! 필승코리아 적금’ 판매로 조성된 축구 기부금 1억1000만원으로 해남동초등학교 ‘땅끝마을 축구꿈나무선수단’의 독일월드컵 관람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 이날 김종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아드보카트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오중권 붉은악마 회장, 이갑진 축구협회 부회장, 김호곤 축구협회 전무, 해남동초등학교 축구선수단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축구 관계자들이 ‘오!필승코리아 적금 및 태극펀드’에 가입하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독일월드컵을 맞이해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태극기로 하나되어’페스티벌을 지난 3월부터 계속해 오고 있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1만명 하나은행 전 직원이 붉은악마 응원복을 입고 고객을 맞이하는 행사도 월드컵 종료시까지 벌이고 있다.
지난해 4월 출시된 ‘오! 필승코리아 적금’은 금리가 3.8%(3년제기준)이며 상품에 가입하면 붉은악마 회원으로 자동 가입된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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