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회장 조양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버마케팅의 일환으로 ‘리멤버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멤버 허니문은 대한항공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제주 여행상품으로 노부부들에게 제주여행과 함께 결혼식을 재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항공은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입고 진행되는 결혼식 외에 제주 민속촌 관람과 생태 투어를 새롭게 추가해 보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최근 리마인드 웨딩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뜻 깊은 선물을 하려는 자녀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항공료와 서귀포 KAL 호텔 숙박비를 포함해 김포 출발 기준 1인당 33만5000원이다.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녀와 손자 등 가족을 동반할 경우 성인은 1인당 6만5000원, 소아는 15만3000원이 할인된다.
오는 5월7일과 14일, 6월11일, 25일 등 총 4차례 실시 예정이며 ▲김포 ▲부산 ▲대구 ▲청주 중에서 출발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이나 GL네트워크(02-540-7701)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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