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서 내일 생태환경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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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등 500여명 참석… 인공산란장등 설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26일 금천한내(안양천)에서 대대적인 생태환경 조성활동을 펼친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군부대 장병 100여명을 포함, 금천한내사랑모임회원, 주민 및 학생, 1사1하천 가꾸기 참여업체, 금천의 제21시민실천단 등 500여명이 참여케 된다.

이들은 금천한내 주변 및 하상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갈대 서식지 유실부분의 갈대 이식 및 물고기 인공산란장(어초)을 설치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화활동에 앞서 오후 2시30분에는 이날 행사에 대한 간단한 개회식과 함께 활동요령 및 개요 설명 등이 시흥역 뒤 잔디광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어 참여자들은 독산인도교부터 기아대교 사이에서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하저내의 퇴적물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친다.

또한 갈대서식지 주변의 유실부분에는 독산동 빗물펌프장내 서식중인 자연갈대와 바이오갈대 1000여본을 채취해 이식하게 된다.

특히 시흥대교 하부에서는 군장병과 금천의 제21시민실천단 등 참여인원 전원이 가슴장화를 신고 직접 물고기 인공산란장을 설치하는 작업도 진행된다.

24일 구 관계자는 “관내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천한내를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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