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23곳 구강관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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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칫솔질등 교육 “세살치아 여든까지 갑니다. 미리미리 치료하세요.”
24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어린이들의 충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부터 4월14일까지 관내 구립어린이집 26곳을 방문해 1500명의 어린이들에게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를 시술했으며 17일부터는 민간어린이집 104곳 가운데 검진을 신청한 23곳 어린이집에 대해 구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구강검진은 치과의사 1명, 치위생사 2명, 치위생과 실습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적인 구강보건교육 및 잇솔질교습,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불소겔을 도포해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게 된다.

불소겔 도포 시술은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표면에 투입해 불소가 침투되도록 하는 것으로 충치를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가 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어린이집에 대해 연 2회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주민들의 의료비 감소와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의 (2630-0306~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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