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위험지수 문자로 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4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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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보건소, 학교 영양사등에 전송 “금일 식중독 지수 58(경고), 조리된 음식물 즉시 섭취, 조리장 청결관리 철저”(사진)
이 문구는 관악구내 초·중·고 영양사·학교 건강지킴이들에게 전송되는 식중독 위험 예보 문자의 내용이다.

관악구보건소가 그날 그날의 식중독 위험지수를 핸드폰 문자를 통해 관내 초·중·고 영양사들과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건강지킴이들에게 전송, 식당 등 단체 급식소의 위생관리가 보다 철저해 질 전망이다.

구 보건소는 여름철이면 학교 등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발병률이 높아 식중독예방지수 핸드폰 전송서비스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지수 핸드폰 전송 서비스는 기온에 따라 4단계로 예보를 발령, 조리 후 식품보관 가능시간과 조리작업 권고사항 등을 알려주게 된다.

식중독지수는 10부터 시작되며 기온이 30도 이상(지수 50 이상)일 경우에는 경고예보가, 25~30도(지수 35~50)일 경우에는 주의예보가 문자를 통해 전송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보 예보시에는 조리 후 4~6시간 이내, 주의 예보일 때는 6~11시간 이내에 음식물을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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