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복합청사 26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3 1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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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경로당·지구대·주민자치센터등 마련 경로당, 동사무소, 자치센터, 마을문고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광진구 화양동 복합청사가 오는 2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지난 2004년 12월 착공에 들어갔던 화양동 복합청사가 1년4개월만인 지난 23일 완공됨에 따라 26일 개청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화양동 122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840㎡(859평) 규모로 들어선 복합청사는 ▲지하 1~2층 주차장과 기계실, 전기실, 식당, 지구대, 문서고 등이 있으며 ▲지상 1층 경로당, 지구대 ▲2층 동사무소, 서고, 동대문구 ▲3~4층 주민자치센터와 마을문고, 식당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새로 이전해 열리는 화양동청사 전면에는 지난 2005년 12월 준공된 화양동 정자마당이 들어서 있으며 수령 700년된 느티나무 주변에 교목 7종 87주, 관목 4종 3400주 등을 식재하고 맥문동 외 초화류 4종 1만80본으로 정비해 생육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발지압장, 등의자, 자연석 및 대리석 계단 등을 설치해 인근지역 주민에게 만남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청사 신축으로 다양한 주민욕구에 부응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행정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기존의 화양동사무소를 80석 규모의 구민정보화 교육센터(가칭)로 리모델링하는 등 동청사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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