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순환로 양서중학교 주변 걷고 싶은거리 연내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3 18: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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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하반기 착공 쾌적한 도시조성을 위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비 7억5000만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조성을 마무리 할 계획으로 남부순환로 양서중학교주변 보도구간에 물을 이용한 친수공간 및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구가 그동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남부순환로변 낙후 원인 분석 및 개발방안을 수립, 이와 연계해 양서중학교주변 보도에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키로 한 것이다.

공사기간은 2006년 상반기 중 다양한 친수 공간 조성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형태로 설계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말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구간은 양서중학교 앞 도로의 연장 257m, 폭 5~8m 인도 구간이다.
구 관계자는 “남부순환로 양서중학교 주변 걷고싶은 거리에는 물을 이용한 다양한 시설물을 도입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친화적인 보도 조성, 조화로운 조경 식재로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균형발전 및 주민의 건강과 정서생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창출하여 남부순환로변의 새로운 걷고 싶은 거리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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