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어린이공원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3 18: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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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기존 시설물 철거 장미아치등 내달 11일 완공 23일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화곡 5동 범바위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은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어른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강서구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복합 가족 이용 어린이공원사업이다.

화곡 5동 범바위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은 5월11일 완공 예정으로 오래된 기존 시설물은 모두 철거되며 건강 지압로, 장미아치, 고급형생활체육시설, 조합놀이대 등 14종 36점이 새로 설치된다.

또 소나무 동산을 만들고 덩굴장미로 울타리를 두르며 화단에는 꽃나무와 초화류 외에 벚나무 등 18종 3677주와 옥잠화 등 3종 3000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화곡2동 골말공원 등 15개 어린이공원(등촌3동 푸르매·백합·채송화, 화곡본동 구름·볏골, 가양3동 곰돌이·진달래 등) 정비 공사도 시행 중이다.

이들 15개 어린이공원은 사업비 6억5000여만원을 들여 낡고 노후한 조합놀이대 등 공원시설물을 교체 공사를 시행 중으로 오는 5월22일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현대화사업을 마친 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이용 복합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주민들의 집 앞 정원이나 쉼터가 되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같은 호평에 힘입어 어린이공원 현대화 및 노후시설물 정비를 통해 어린이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공원시설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문의 (2657-879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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