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캠페인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3 1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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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길음역 주변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4일 오후 2시 지하철 길음역 인근에서 ‘우울증 바로알기, 건강관리의 기본입니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치료와 사회복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것.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길음역 대합실과 길음역 인근 삼부상가 앞에 2곳에서 열린다.

길음역 대합실에서는 ▲정신건강검사와 상담을 위한 ‘정신건강부스’ 운영 ▲소원열매달기, 즉석 사진촬영, 정신건강 OX퀴즈, 장애물 통과 및 음주체험을 할 수 있는 ‘소원나무 및 정신건강 체험관’ 운영 ▲안데스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

삼부상가 앞에서는 길음역 대합실과 마찬가지로 정신건강 부스와 정신건강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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