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인재 양성 위해 영어조기교육 강화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0 1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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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교육발전특별委 전국경제인연합회 교육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 윤 삼양사 회장)는 20일 1차 회의를 갖고 “국제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영어 조기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기업의 기술개발 및 기술융합 등 연구개발 분야를 선도할 창의적인 고급 두뇌인력 양성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싱가포르, 인도, 태국 등에 비해 우리의 영업소통능력이 매우 떨어지고 있어 경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영어능력 향상은 기술에서 뒤떨어져 있는 일본을 추격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위원회는 강조했다.
위원회는 “기술개발, 기술융합 등 연구개발(R&D)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고급 두뇌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공계 전공 우수자를 선발해 입대 후 연구개발을 수행토록 하는 등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국군과학부대의 신설을 제안했다.

또 영재교육 프로그램 확충, 자립형 사립고 및 특목고 확대 실시 등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이종서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기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정부의 인적자원개발 정책을 발표하고 민간의 인적자원 개발 투자 확대, 인력 양성에 대한 기업의 참여 제고, 산학연계 촉진을 위한 네트워킹 활성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업의 지원 확대 등 산업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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