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상 제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0 19: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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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난해 9월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 포스코청암상(이사장 이구택 포스코회장)을 제정,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일 포스코는 오는 5월1일부터 9월까지 과학 교육 봉사분야의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를 추천 및 부문별 심사를 거쳐 선정, 내년 3월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의 이같은 계획은 ‘포스코청암상’ 을 대상을 선정해 상금(부문별 1억원)을 줌으로써 회사의 창업정신인 창의, 인재육성, 희생·봉사의 정신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고자하는 의도가 담겨진 것으로 풀이된다.

수상을 위해 포스코는 부문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 각 부문별 위원장에 윤덕용 KAIST 명예 교수(과학부문), 안병영 연세대 교수(교육부문),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봉사부문)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출범 6개월을 맞은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 사랑나눔 무료 간병 사업’, ‘포스코샛별장학사업’, ‘포스코아시아펠로우십’을 재단의 3대 핵심사업으로 정해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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