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월드컵 4강기원 미니스커트 80% 할인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0 1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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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 ‘D-50’과 한·일월드컵 개최 4주년을 맞아 한일 월드컵 공식티셔츠를 개조해 만든 미니스커트 응원용 티셔츠가 80% 할인 공급한다.

월드컵 공식상품제조업체협의회(공동대표 최남길)는 ‘독일월드컵 4강 기원 미니스커트’를 일반 여성들도 제작해 입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2 FIFA 한일월드컵 공식 티셔츠 3000장을 장당 5000원(정가 2만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식티셔츠를 미니스커트로 수선할 경우 총 비용은 1만원 안팍으로 순면에다 신축성이 좋아 독일월드컵 ‘D-50’을 앞둔 젊은 여성들로 부터 응원용으로 인기를 끈다.

특히 한일 월드컵 공식티셔츠는 2006 독일월드컵 공식엠블럼 속에 삽입된 디자인이 인쇄돼 있어 친근감을 더해 준다. 한·일 월드컵 공식티셔츠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유럽현지에서 현재 장당 1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경매단위는 1인당 100장 이하로 제한했다.

경매참여 방법은 월드컵 도우미(02-562-0550, www.2002fan.com)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서울 삼성동 COEX 스포츠 박람회에서 미니스커트 응원용 ‘한일 월드컵 공식티셔츠’가 첫선을 보여 인기를 끌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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