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0 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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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가수 비·보아·동방신기등 출연 서울숲에서 청소년 스스로 댄스동아리를 구성, 열띤 공연을 펼치며 맘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20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 따르면 성동청소년수련관 주관의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이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22일 관내 학교 및 연합 댄스동아리 15개팀이 출연, 성황리에 개최된다.

이날에는 최근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비, 보아, SS501, 동방신기 등이 출연해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의상, 춤을 흉내내는 코스튬 플레이 댄스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동청소년문화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며 청소년들이 한 곳에 모여 춤을 통해 저마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문화존’ 운영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밝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은 물론, 끼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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