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 집 ‘수리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0 1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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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7일 3가구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20일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의 집 고쳐주기 행사는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대표 정근모) 소속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가해 망우동에 소재한 황 모(지체장애 2급)씨 등 관내 장애인 2가구에 대해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주거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춰 실시됐으며 도배, 싱크대 교체, 장판교체 등의 작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장애인들이 가정 내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노기오 총무과 과장은 “올해에도 새마을운동중랑구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중랑구협의회 등과 함께 관내 장애인 가정과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90여 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와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는 오는 27일에도 관내 저소득 장애인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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