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마천 뉴타운 개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0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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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이달 중 재정비 촉진 계획수립용역 발주 지난해 12월 제3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송파구 거여?마천 뉴타운지구 개발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수립용역이 발주됨에 따라 거여동 202번지 일대의 본격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될 전망이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이 지역을 격조 높은 21세기형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서울시 관계부서와 기술용역타당성심의 및 계약심사 등 협의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이달 중 ‘거여·마천 뉴타운지구 개발을 위한 재정비촉진계획수립용역’을 발주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구가 추진하고 있는 재정비촉진계획수립은 특히 지난해 지정된 뉴타운 지역 22만3000평은 물론 뉴타운 지구에서 제외된 마천성당 주변 5만평과 이 일대 거여동 새마을지역을 포함해 총 32만평에 대해 이뤄진다.

구는 이번 용역결과에 따라 늦어도 오는 12월에는 개발계획(안)을 작성해 주민열람과 구의회 의견청취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서울시에 상정,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뉴타운사업이 서울특별시조례로 추진됐으나 오는 7월부터 ‘도시재정비촉진을위한특별법’이 발효됨에 따라 더욱 탄력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여·마천뉴타운사업은 고품격 미래의 도시를 만들고자 도로·교통·공원 등 각종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공공시설 및 생활편의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조성하는 종합적인 개발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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