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1동사무소 23일 신축이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9 1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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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등 갖춰… 옛 청사는 자원봉사센터로 활용 성북1동사무소가 오는 23일까지 신청사로의 이전을 완료하고 24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난 2004년 8월 착공해 지난달 31일 준공된 성북1동사무소 신청사의 개청식을 오는 24일 열고 업무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완공된 성북1동사무소 신청사는 성북동1가 117의1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2892.57㎡(875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총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어린이집 ▲지상 2~3층은 동사무소 ▲지상 4층은 동대본부 ▲옥상은 공원으로 사용된다.

지상 1층의 성북1동 어린이집은 연면적 399㎡, 보육실 5개에 77명을 보육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 15일부터 개원해 운영되고 있다.

황차웅 자치행정과 과장은 “이번에 청사가 신축이전됨에 따라 청사환경 개선 등 주민편의 증진과 대민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개원으로 이 지역의 맞벌이 부부의 보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 청사는 오는 5월부터 성북자원봉사센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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