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9일 후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수입 중 일부로 불우 이웃을 도울 수 있게 연계하고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구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위 이웃의 사연을 보고 이들을 도울 수 있게끔 구 홈페이지 하단에 ‘따뜻한 정 나누기’ 배너를 마련해 후원이 가능하게 했다.
먼저 ‘사연신청’에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소식이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게재한다. 사연은 모두 비공개로 처리되며 필요에 따라서는 자신의 동의하에 공개되기도 한다. 게재된 사연의 주인공은 사회복지사와 상담으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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