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자치센터 운영 강좌 인터넷으로 접수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9 1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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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서비스도 실시 주민자치센터내 프로그램을 접수하기 위해 발품을 팔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번거로움이 사라졌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청사 이전으로 제외된 강일동 외 20개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완비, 이달 초부터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 접수가 가능해졌기 때문.

19일 구는 지난 1월 서비스를 시작한 강동문화포털사이트(http://culture.gangdong.go.kr)에서 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신청과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내에는 총 321개 강좌가 각 동사무소 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간 이러한 프로그램의 수강을 신청하기 위해서 주민들은 직접 자치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강좌를 신청하고 수강료를 납부하는 형태로 운영돼 왔다.

이러다 보니 주민들은 중복해서 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거주지로부터 먼 타동 자치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수강신청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이같이 강동문화포털사이트에 수강신청과 강좌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 것.

또한 문화포털 자치센터 안내사이트는 각 동사무소 자치센터의 운영강좌에 대한 분야별, 시간대별 운영 현황과 강좌내용, 강사, 강의실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깝고 저렴한 비용으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여가선용을 할 수 있어 자치센터 강좌의 인기가 높다”며 “5일제 근무(수업)에 대비해 수준 높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480-132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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