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공공분야 산모·신생아 도우미를 통한 가정방문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은 출산으로 인해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도우미라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것.
지난 12일부터 이뤄진 가정방문서비스는 최저 생계비 130% 이하(4인가구 월소득 152만원 이하)의 가정 중 둘째 아 이상을 출산할 경우에 한하며 쌍생아 이상의 경우에는 초산가정도 지원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출산 후 60일 이내를 기준으로 2주(10일) 동안 요일을 조절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에서 파견신청서, 출생증명서, 건강보험카드 등을 구비해 하면 된다.
한편 가정방문서비스를 받는 산모는 보건소에서 발행한 쿠폰을 서비스 종료일에 도우미에게 지급, 도우미는 산모로부터 받은 쿠폰을 파견기관에 제출하면 급여를 수령받게 된다.
문의 (330-242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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