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첨단 2기가바이트 MMC마이크로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9 18: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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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휴대폰용 메모리카드로는 세계 최대용량인 2Giga Byte(기가바이트) 제품을 내 놓으며 휴대폰용 메모리카드의 용량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60나노 4Giga bit(기가비트) 낸드 플래시 4개를 탑재한 2GByte MMC마이크로 개발에 성공했다.
‘MMC마이크로’는 정보 저장용 메모리카드로 각광받고 있는 멀티미디어카드(MMC: Multi Media Card)의 일종으로 표준형 MMC에 비해 4분의1 크기(12×14×1.1㎣)로 제작된 차세대 휴대폰용 초소형 메모리카드 이다.

2GByte MMC마이크로는 지금까지 출시된 휴대폰용 메모리카드 중 최대 용량 제품으로, 손톱 만한 크기에 ▲500만 화소급 디지털 사진 1000장 ▲QVGA급 고화질 영화 6편 ▲MP3 음악 500곡 등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특히 ▲동급 사이즈의 메모리카드 대비 3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쓰기속도 : 7.12MByte/초) ▲6분의1 수준의 저전력소모 ▲1.8V/3.3V 듀얼전압 지원 등 모바일 기기에 필수적인 다양한 특성을 갖춤으로써 휴대폰용 메모리카드로 최적의 평가를 받으며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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