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아현1동 청사 내 건강증진센터 내일 개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8 1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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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아현1동 복합청사 2층에 20일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선다.

구(구청장 현동훈)는 18일 이번 건강증진센터는 보건소가 멀어 이용함에 어려움을 느낀 북아현동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증진센터는 주민을 비롯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층 거동불능자,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차진료, 금연상담, 만성질환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건강상담과 치매간이검사는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환자는 만성질환 관리계획에 의거해 관리된다.

이 밖에도 금연·영양 상담사 2명이 상주 근무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지급, 만성병 식사관리, 영양 교육 등 금연과 영양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건강증진센터가 주민 가까이에 다가가 의료비 경감과 질환의 조기발견으로 합병증을 예방하는 등 올바른 생활지식과 습관을 제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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