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정보화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8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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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경로당 14곳 컴퓨터·인터넷 설치 최근 고령화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정보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세대간의 격차를 줄이고 최신정보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정보문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3일간 구립 경로당 중 시설과 인원이 적절한 ▲도림2동경로당 ▲신길3동 경로당·새생활장수노인교실 등 14곳을 선정해 PC 및 인터넷을 설치했다.
구는 구에서 운영 중인 정보문화센터 및 각 복지관의 정보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어르신 자원봉사자를 통한 경로당별 순회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정보문화센터 설치 및 경로당 개성을 통해 경로당을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에 내 역할 저립 및 건전한 사회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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