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인에 새일자리 찾아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7 1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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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지원상담센터 운영 노원구가 노점상 종사자가 다른 직업으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노점상 지원 상담센터’(구청 건설관리과)를 운영하면서 노점상 종사자의 전업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상담센터에서는 전업희망자를 파악하고 상담하거나 노점상의 학력·기술·연령·희망 등을 고려해 이들을 지원한다.

특히 구에서 장애인이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어 노점상 종사자 중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끔 해당 부서와 연계해 준다.

또 근로능력이 없는 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하거나 공공·자활 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근로능력 있는 자 중 취업가능자는 취업 알선, 취업불가능한자는 취업교육훈련 후 취업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밖에도 융자 희망자에게는 생업자금 또는 소상공인 창업자금융자 신청을 대행해 준다.

한편 구는 이러한 지원책 아래 올 연말까지 노점상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중 단속 대상은 대형 또는 기업형 노점상을 비롯, LP가스로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노점상 등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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