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신창등 초교9곳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7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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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교생 안전확보 도봉구가 최근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관내 9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원식 교차로, 미끄럼방지 등의 시설을 설치했다고 17일 전했다.
어린이보호구역 시설개선 공사가 진행된 학교는 방학·신창·신화·오봉·월천·창도·창동·창림·창경초교 등이다.

공사 내용을 보면 먼저 창도·신화초교에는 고원식 교차로 설치, 유색 포장, 보도 신설, 보행자방호울타리가 설치됐다.
신창·오봉초교는 고원식 교차로 설치, 유색 포장, 미끄럼방지 포장 됐으며 오봉초교는 보행자방호울타리를 추가로 설치했다.

방학·창동초교에는 고원식 교차로 설치, 유색 포장, 보도가 신설이 됐으며 창동초교는 볼라드(돌말뚝)를 추가 설치했다.
이 밖에도 신창·창림·창동·창경·월천초교 어린이보호구역에도 시설 개선 공사가 이뤄졌다.

이번 시설개선 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돼 최근 완공된 것으로 1억9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앞으로도 구는 9개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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