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삼성펀클럽’ 세계 가입자수 3천만명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7 17: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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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7일 삼성 휴대폰의 글로벌 인터넷 사이트인 ‘삼성펀클럽(www.samsungmobile.com)’의 전 세계 가입자수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8년 ‘삼성펀클럽’의 국내사이트인 ‘애니콜랜드(www.anycall.com)’가 처음으로 문을 연 지 약 7년만에 세운 기록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8억6000만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전 세계 네티즌 28명 중 1명이 ‘삼성펀클럽’의 회원인 셈이다.

‘삼성펀클럽’은 2002년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 사이트가 속속 문을 열면서 회원수가 매년 2~2.5배로 증가하는 등 급성장해 왔다.

2002년 250만명이던 가입자수는 2003년 500만명, 2004년 1250만명, 2005년 2600만명으로 급상승했으며, 올해 4월17일 현재 총 300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측은 이런 추세라면 올해 연말까지 5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삼성펀클럽’의 성공비결은 다양한 제품정보와 풍부한 콘텐츠에 온라인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같은 차별화된 고객지원 기능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 애니콜랜드를 시작으로 ‘삼성펀클럽’을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욱 강화된 정보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전세계 ‘삼성펀클럽’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을 일관된 이미지로 통일시켰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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