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폐철도부지 공원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6 1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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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물의 공원’은 오는 8월 조성… 51억들여 내년 완공 지난 1983년 도농간의 철도부지로의 계획이 취소된 이래 재활용품 수집장이나 주차장 등 임시 사용되던 송파구 문정동 폐철도부지가 자연이 숨쉬는 공원으로 탈바꿈 된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오는 2007년까지 총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정동 폐철도부지 1만1000평에 길이 1.4km, 폭 30m의 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대우아파트에서 문정초등학교 앞까지 상징조형물, 카페테리아 산책로, 바닥분수, 수로, 중앙광장 등 ‘물의 공원’이 조성돼 오는 8월이면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이와 함께 2~3단계로는 삼성레미안에서 프라자아파트 구간에 메타세콰이어 등을 심어 ‘숲의 공원으로 조성하며 시영아파트에서 장지체육관까지는 토성과 야생초화원 등 ‘흙의 공원’으로 변신, 오는 2007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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