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골 음악회 1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6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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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기념 국립4.19 민주묘지 정의의 횃불광장에서 오는 19일 제10회 소귀골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민주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들이 4.19 정신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한빛맹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한빛타악앙상블, 한빛브라스앙상블과 소프라노 최영희, 바리톤 이정희, 강북구립여성합창단과 강북구립실버합창단이 출연한다.
특히 퓨전국악밴드 크래용이 출연해 새로운 감각으로 편곡한 국악과 팝송을 들려주며 대중
가수 김범룡, 박윤경, 소명 등의 흥겨운 무대도 준비돼 있다.

이번 음악회는 강북문화원이 주최하고 강북구청, 강북구의회, 국가보훈처가 후원한다.
지난 1997년 첫 무대를 선보인 소귀골 음악회는 매년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되고 있어 4.19 혁명을 기념하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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