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분체도료업체 ‘파우켐’ 흡수합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10 1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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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은 분체도료 계열사인 ㈜파우켐을 흡수합병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우켐은 지난 1996년 2월 경기도 안산시 시화공단에 설립된 분체도료 전문회사로, 2005년 매출이 161억원으로 분체도료 시장에서 3위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화페인트는 파우켐 흡수합병을 통해 생산과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인적자원의 재편성과 시장 지배력 강화 등을 통해 합병법인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삼화페인트는 합병에 따른 인력관리는 생산성, 영업력, 연구개발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또 직원들의 근로의욕 고취와 인사제도 안정화 등 통합법인체 구성을 통한 이점을 최대한 살려 핵심 인재양성을 통한 미래성장기반 강화라는 경영방침을 달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통합구매에 따른 구매비용 절감과 대고객 창구 일원화를 통한 업무 간소화와 효율성 향상 등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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