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협상 결과가 완전 공개된다는 생각을 갖고 국익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것이 떳떳하게 설명될 수 있도록 모든 참고되는 자료, 회의록 등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부총리는 7~8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현대인재개발교육원에서 열린 한·미 FTA 정부 대표단 워크숍에 참석, “협상을 준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부총리는 “한·미 FTA가 양극화를 더욱 악화시키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있지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은 버젓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고 이런 점에서 한·미 FTA는 서비스산업과 중소기업 등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FTA에는 우리 경제사회의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교역과 투자 활성화를 통해 경제성장이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만드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부총리는 “결국 한·미 FTA는 경제 발전과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 양면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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