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 샤커’ 설립계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9 17:27: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동에 에어컨생산 합작법인 LG전자(대표 김쌍수)가 국내 업체 최초로 중동지역에 에어컨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체제에 돌입한다.

LG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매리어트호텔에서 노환용 부사장(에어컨사업부장)과 파트너사인 H.G. 이브라힘 샤커의 후세인 샤커 사장, 아미르 알 다바크 사우디 투자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컨 생산 합작법인 ‘LG-샤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에어컨 생산법인 설립을 통해 중동 기후에 맞는 현지적합형 제품을 적시에 개발하고 생산하고, 물류비와 관세 등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