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매리어트호텔에서 노환용 부사장(에어컨사업부장)과 파트너사인 H.G. 이브라힘 샤커의 후세인 샤커 사장, 아미르 알 다바크 사우디 투자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컨 생산 합작법인 ‘LG-샤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에어컨 생산법인 설립을 통해 중동 기후에 맞는 현지적합형 제품을 적시에 개발하고 생산하고, 물류비와 관세 등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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