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삼물 유통공사는 이날 1372톤의 미국 쌀을 입찰에 붙였으나 이 가운데 40톤만이 팔려 나갔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쌀 수입에 반대하는 농민들의 항의를 우려해 쌀을 산 사람이 누구인지, 어느 지역으로 팔려나갔는지에 대해 일절 밝히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쌀 도매상은 “농민들에게 얻어 맞을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굳이 입찰에 참여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다음주 또한차례 입찰에 나설 계획이지만 전문가들은 다음주 입찰 역시 차가운 반응을 얻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당초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마친 41개 업체 가운데 16개 업체만이 이날 입찰에 참가했으며 참가한 업체들은 대부분 쌀 도매상이나 식품가공업체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통업체에서 수입쌀이 판매되는 일은 당분간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