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통합銀 첫 영업일 자축 음악회등 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03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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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3일 서울 중구 본점 1층 로비에서 통합은행의 첫 영업일을 자축하고 한 가족이 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만족센터 직원들이 통합 후 첫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아침인사와 로비 음악회로 나눠 열렸다.

직원만족센터 직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는 등 서로 인사를 건네며 성공적인 통합을 다짐했다.

또 아침시간과 점심시간 2차례에 걸쳐 피아노 3중주와 에콰도르 SISAY(5인조)가 공연하는 로비 음악회도 열었다.

행사를 준비한 직원만족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전달할 장미꽃 1000송이와 활기찬 음악을 준비했다”며 “통합 신한은행의 첫 영업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본점과 전국 영업점에서는 업무 시작 전 금장 행표를 부착하는 행사가 열렸다.

일선 영업점은 지점장이 전 직원에게 행표를 달아줬으며 본점의 경우 옛 조흥은행, 옛 신한은행 직원들이 서로 행표를 부착해 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순금 1돈으로 만들어진 금장 행표를 1주일간 부착하게 된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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