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나눔가게’ 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9 1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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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름다운 가게’ 후원 한화그룹이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후원하며 나눔 문화 전파에 적극 나섰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9일 아름다운 가게(대표 박성준)와 함께 을지로 한화그룹 본사빌딩 옆 파리공원에서 사랑의 나눔가게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가게’는 쓰지 않는 헌 물건 혹은 새것이지만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기증받아 깔끔히 손질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싼 값으로 되파는 행사다.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마련된 성금으로 주위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다.

이번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는 한화그룹 12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물품을 기증했다. 한화그룹은 이날 연중협약식을 갖고 올 한해 동안 7회에 걸쳐 총 3만5000점의 물품을 기증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식 한화이글스 감독 및 박원순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와 남영선 ㈜한화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그룹 임직원 7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봉사나눔이라는 아름다운 가게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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