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하이트맥주 리뉴얼 제품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7 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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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대표 윤종웅)가 새로워졌다.

새로운 공법을 도입해 맥주의 향과 맛을 더욱 풍부하고 부드럽게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주장이다.

27일 하이트맥주는 새롭게 채택된 신선도 유지시스템(Fresh Taste Keeping System)은 하이트맥주만의 맞춤식 발효시스템으로 지난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제품 맛의 안정성과 유통기간 중 신선함을 최대한 연장시켜 맥주의 향미를 기존보다 50% 증진시켰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물이 만든 작품 하나’에서 ‘오픈업 하이트(Open Up! Hite)’로 바뀌었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자리, 마음을 열고 세상과 만나는 자리에 하이트맥주가 늘 함께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상표도 새단장했다. 새 상표는 시원함과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주상표의 은박은 그대로 사용했지만, 브랜드명을 소문자(hite)로 바꾸면서 나선형태의 선으로 처리, 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기존의 암반수 마크를 단순화해 역동적이고 더욱 세련되게 형상화했으며, 하이트만의 특징인 온도계 마크는 위치를 주상표로 옮기면서 슬로건을 나타내는 ‘오픈마크’로 변경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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