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인텔코리아등 디지털 로드쇼 공동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6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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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커져가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IT업계의 강자들이 한데 뭉쳤다. 매직스테이션의 삼성전자, 인텔 바이브 기술의 인텔코리아, 윈도 미디어센터에디션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멜론의 SK텔레콤이 그들이다.

이들 4사는 국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키로 하고 그 첫번째 마케팅 활동으로 인텔 기술 기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한 로드쇼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드쇼에서 소개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인텔의 바이브 플랫폼, SK텔레콤의 멜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미디어센터에디션(MCE), 삼성전자의 매직스테이션 바이브 PC가 결합된 것. 이렇게 결합된 기술을 통해 고객은 거실에서 리모콘으로 TV를 조작해 손쉽게 음악, 노래방, 영화, 게임, 사진편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로드쇼는 인텔 바이브 기반 PC와 디지털 TV로 멜론의 음악, 뮤직비디오 등을 감상하는 시연행사 등 고객들이 새롭게 실현되는 거실형 엔터테인먼트를 실감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로드쇼는 25일 서울랜드를 시작으로 용산스페이스9(4월 1~2), 두산타워(4월 8~9), 테크노마트(4월 15~16) 등에서 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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