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에 따르면 미국산 1등급 ‘칼로스'쌀 1372톤이 이날 새벽 부산항 김만부두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들어왔다.
칼로스쌀은 검역을 거친 뒤 경기도 이천의 농수산물유통공사 창고로 운반돼 다음달부터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입된 칼로스는 그동안 쌀과자 등에 쓰이는 가공용으로만 들여왔던 중국, 베트남 등의 수입쌀과 달리 밥을 짓는데 쓰여 우리 식탁에 오르게 된다.
이번 수입 물량은 미국산 총 수입량 5504톤 중 일부로 잔여물량(4131톤)은 3~4월 중으로 입항될 계획이다.
지난해 쌀 협상결과에 따라 올해부터 시판되는 수입쌀은 미국산외에 중국산 1만2767톤, 태국산 3293톤, 호주산 993톤이며 이들 수입쌀은 4~5월 중 국내에 입항된다.
칼로스 등 수입쌀은 10kg과 20kg단위로 포장 판매되고 1등급 쌀의 경우 국산 상품과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이 책정된다.
농림부는 수입부과금 부과 등을 통해 수입쌀 가격을 국산쌀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유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