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소주, 세계 증류수 시장서 5년 연속 판매1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2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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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소주가 세계 증류주(Distilled Spirits)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진로는 세계적인 주류 전문잡지 ‘임팩트(IMPACT)’지 최근호를 인용해 ‘참진이슬로’가 지난해 6500만상자(1상자 9리터 기준)가 팔려 세계 증류주 시장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진로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규모로 5년째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위와 3위는 모두 러시아 보드카가 차지했다. 스톨리치나야(Stolichnaya)와 모스콥스카야(Moskovskaya)는 지난해 각각 5500만상자, 3120만상자를 판매했다.

4위는 필리핀의 산미구엘(San Miguel, 진, 2970만 상자), 5위는 브라질의 피라수눈가 51(Pirassununga 51, 아쿠아딘트, 2200만상자)이 각각 차지했다.

스카치 위스키로는 디아지오사의 조니워커 레드(Johnnie Walker Red)가 780만상자를 판매해 전체 20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다카라 소주는 1130만상자로 11위에 올랐다.

임팩트지는 “세계 증류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를 하고 있는 진로는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라며 “최근에 진행된 인수합병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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