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이젠 이같은 원인으로 인해 보수해야는 번거움이 없어질 전망이다.
㈜홍우에스앤피(대표 홍석우)는 세계 최초로 관내 부식이 발생하지 않는 파이프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PE관을 스틸관에 융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스틸에 접착되지 않는 PE 특성으로 인해 번번이 실패했다”며 “폴리에틸렌관과 강관 융합 기술을 적용한 이 PE이중복합강관은 철 박테리아, 중금속, 대장균 등 기존수도관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내부식성, 내진성, 내한성, 내약품성, 인장력, 내충격성이 뛰어난데다 기존 동관이나 스텐레스관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50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커플링 시공법과 S-Core이음관, 메카니칼조인트 등 친환경 시공방법을 적용, 용접 시공에 비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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