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시공업체로 뽑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21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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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건설등 9개 건설사 대한주택공사(사장 한행수)가 지난해 주공 발주공사의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우수시공업체를 선정, 시상식을 23일 개최한다.

주공은 자사가 발주한 공사에 참가한 63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시공과정에서부터 준공까지 시공품질 및 현장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006년도 우수시공업체’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주공은 건설업체의 성실 시공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유도하고, 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업체 선정은 건설분야와 단지개발분야로 나눠 대상업체를 선정했다.
건설분야엔 경일건설, 대림종합건설, 동신건설, 삼환까뮤, 신성건설, 신창건설, 아남건설, 제일종합건설, 진흥기업 등 총 9개 업체이며 단지개발분야엔 신성건설 1개업체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엔 우수시공패 수여 및 주공공사 참여시 선급금을 지급하고, 우수시공지구를 관리한 현장소장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수여한다. 이번 우수시공업체에 대한 시상식은 23일 분당소재 주공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주공은 이와는 별도로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고 경쟁력 있는 전문 건설업체의 시장진입을 촉진해 주택의 품질향상을 도모코자 철근콘크리트, 미장, 내장, 도배, 도장, 설비, 포장, 조경시설물 등 8개 공종에 대해 47개 업체를 우수전문건설업체로 선정해 21일 시상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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