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모델하우스 24일 인터넷공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9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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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모델하우스 당첨자에만 공개 판교 신도시의 실제 모델하우스는 청약 당첨자들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개된다.

따라서 청약 희망자는 청약에 앞서 건설회사들의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모델하우스는 분양공고일인 오는 24일부터 각 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뭘 볼수 있나=입주자 모집공고내용, 단지 위치도, 배치도, 조감도, 세대별 평면도, 평형별 위치도 등은 물론 여기에 동별 입면도, 투시도 등이 더해진다.

또 바닥 벽, 천장에 들어가는 설비·마감자재 목록 및 자재별 사진, 분양가격에는 들어있지 않지만 입주자가 추가로 비용을 부담해 설치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택품목의 목록과 품목별 사진이 포함된다.

물론 동영상을 통해서도 내부 구조와 마감재를 확인할 수 있다. 각 제품의 이름과 규격, 제조사, 모델명, 선택품목의 가격 등 세부내용도 담겨 업체가 보기좋은 품목과 자재를 통해 과장광고할 수 있는 여지를 차단했다.

발코니 부분은 확장전후의 사진을 싣도록 해 입주예정자들이 확장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판교신도시의 개발 계획을 비롯해 건설회사별 단지의 특징 및 장점, 단지 주변의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도 소개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 보려면=판교에서 분양하는 10개 민간 건설회사 협의체가 만든 인터넷 홈페이지(www.pangyo10.com)를 통해 각 사가 짓는 아파트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살펴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각사의 사이버모델하우스 뿐만 아니라 ▲판교신도시 ▲판교소식 ▲청약전략 ▲인터넷청약 ▲대출안내 ▲묻고 답하기 ▲기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대한주택공사가 분양하는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는 주공 홈페이지(www .jugong.co. kr)에서 볼 수 있다.

이밖에 시간당 300만명까지 접속할 수 있는 다음, 야후 등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부동산114·닥터아파트·부동산뱅크 등 부동산사이트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21개 기관 및 업체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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