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DMB 사업 추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5 1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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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주주총회서 밝혀 LG텔레콤이 지상파DMB사업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텔레콤은 15일 서울 역삼동 소재 LG강남타워 빌딩 1층 아모리스홀에서 주주사 대표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변경을 통해 지상파DMB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의 변경과 관련해 지상파DMB 관련 사업, 통신과 방송의 융합사업 및 이와 관련한 장비의 판매, 구입, 임대 및 고객용역의 제공이라는 항목이 추가됐다.

남용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내년까지 서비스매출 3조5000억원, 경상이익 6000억원, 가입자 800만명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만족서비스의 제공 ▲판매채널 및 소매역량의 강화 ▲네트워크 최적화를 통한 투자효율성 극대화 ▲혁신활동의 가속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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