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 도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3 2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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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주)가 식품업계 최초로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을 도입한다.

CJ는 이같은 CCMS(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도입을 통해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경영활동에 치중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CCMS는 기업이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명확한 기준을 제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 불만대응 원칙에 대한 글로벌 표준규격인 ISO10002를 기준으로 한다.

CJ에 따르면 이 제도는 기업과 소비자간 발생된 문제를 기업과 소비자, 양 당사자가 해결하는 방식으로 현재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보편화 되어 있다.

CCMS는 또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 중 핵심 추진사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CJ를 포함해 GS칼텍스, LG전자, 삼성카드, 남양유업 등 5개사가 시범운영을 실시 중이다.

CJ는 시범운영을 위해 김진수 대표이사를 추진위원장으로 선정하고 지난 10일 CCMS 도입을 선포, 실행체계 조기 구축을 위한 실무작업으로 CCMS T/F팀을 구성하는 등 각 관련부서별 역할을 정립하고 사내 자율관리 실행 지침서도 제작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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