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 수업적응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12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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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구가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던 이 사업으로 시행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장애아동의 학교생활이 눈에 띄게 달라져 학부모들은 물론 교사·비장애아동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의 시행을 위해 특수아동 관련 전공 사회복지사, 초·중학교 교사자격증 소지자·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 등 장애아동 이동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학습도우미들을 모집, 특수학급 운영 및 통합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파견해 전액 구비지원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30여명의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0명의 도우미들이 거여·마천·풍납 등 관내 10개 초등학교에 파견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일 개학과 동시에 각 학교에 배치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든 수업일정을 장애아동과 함께 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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