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에 전통문화마당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1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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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5월 착공… 예절교실등 다양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우리 조상의 얼과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자 구민들을 위한 전통문화마당을 조성한다.

8일 구는 그동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투어 ▲충효교실 ▲춘·추계석전제 봉행 등 전통 문화 재현 및 계승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구는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양천향교 앞마당에 마당놀이 등 전통 공연이 가능한 전통문화마당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구는 문화마당 조성을 위해 ▲지난 2월초 해당 토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 ▲3월 말 설계발주 ▲5월 중순 본격 공사 시행 ▲10월 중순 개장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문화마당은 전통 양식의 정자와 대나무, 재래 수종으로 구성되는 전통 양식의 조경이 양천향교와 통일감을 갖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마당을 휴식과 만남이 있어 주민이 편안하게 찾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전통 문화마당이 완공되면 구는 정기적으로 제례·예절·한문 등 교육장 및 마당극을 비롯한 전통문화 공연 및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에게 다가가는 향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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