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길 건널땐 손을 높이높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19: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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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숙한 교육의식 함양을 위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구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미술학원 등 106개 시설을 대상으로 9일부터 ‘어린이 교통안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발달 초기단계부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교통문화의식을 형성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교통안전학교는 9일 오전 11시 상도중앙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교통전문 외부강사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순회하며 전기점멸 신호등, 횡단보도 모형 등을 활용,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도로횡단 5원칙, 길을 건널 때 손을 들고가는 이유 등 어린이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유형 10가지에 대한 예방법을 숙지하게 된다.

또한 그림판에 의한 위험한 친구 찾기 설명 및 어린이 직접 찾기,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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