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만들기’ 상담프로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1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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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달 10일부터 한달간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음달 10일부터 한달간 운영한다.
8일 구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프로그램은 3개로 구성된다.

먼저 ‘멋진 내아이·신나는 부모’ 프로그램은 엄마와 자녀의 성격궁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중년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심리테스트로 자신의 마음과 만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부행복만들기’에는 배우자를 매려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라 가족간 대화가 줄고 성격차이 등의 문제로 파경에 이르는 가족이 늘고 있다”며 “전문상담프로그램운영이 자신의 혼란스런 심리를 바로잡고 가족간의 대화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2289-1534)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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