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단열 시공비 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3-08 1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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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에너지관리공단이 추진하는 주택단열에 필요한 시공 비용 융자를 연중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의 대출한도는 가구당 3000만원 이내이며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로 국민은행 및 농협중앙회로 신청하면 된다.
단열자금 대출대상은 준공된 지 7년이 경과한 주택으로 지붕 및 외벽 단열비용(외벽만 단열개수해도 무방) ▲이중창(복층유리 포함)이상 창문 개수비용 ▲보일러 개체 및 배관공사 비용 등이다.
대출절차는 단열시공 전에 단열시공계획서 및 시공견적서를 작성해 해당은행에 신청하고 단열시공 후 구청 또는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단열시공 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단열을 하면 겨울에는 내부열손실이 적어 따뜻한 실내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여름에는 외부열의 내부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로 시원하며 결로 현상을 막아 주택의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2650-336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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